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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친 팔레스타인 시위 미 전역 확산...바이든 '대선 리스크'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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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 지원 예산에 서명한 가운데 미국 대학생들의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동부 지역 대학가에서 시작된 시위는 남부 텍사스와 서부 캘리포니아까지 번지면서 바이든 대통령 재선의 최대 리스크로 부상했습니다.

워싱턴 권준기 특파원입니다.

[기자]
대학 건물로 진입하려는 경찰과 이를 막아선 학생들이 몸싸움을 벌입니다.

텍사스 대학교에서 벌어진 친팔레스타인 시위가 격화하면서 경찰이 진압에 나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