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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사하라 모래 폭풍에 붉게 물든 아테네..."2018년 이후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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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에서 발생한 모래 폭풍이 지중해를 건너 그리스까지 강타했습니다.

모래 폭풍의 영향으로 수도 아테네 등 그리스 남부 전역에선 하늘과 도시 전체가 주황색으로 물드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사하라 모래 폭풍은 산화철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붉은색을 띠고 있습니다.

그리스 당국은 모래 폭풍이 호흡기 기저 질환이 있는 사람에겐 치명적일 수 있다며 외출을 자제하라고 권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