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빵이나 파는 게 유세는…” 빵집서 ‘갑질’한 진상손님 이데일리 원문 권혜미 입력 2024.04.24 17: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