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읽은 책은 무엇인가요?"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독서를 독려하는 다양한 행사들이 열렸습니다.
학생 독서율은 증가하는데, 성인 중에서는 1년에 책을 한 권도 읽지 않는 비율이 67%에 육박합니다.
문화부 장관은 독서 독려를 하며 독서 진흥을 위해 힘쓰겠다는 의지도 내비쳤습니다.
성인들의 독서에 대한 인식 개선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세계책의날 #책 #독서 #출판 #광화문 #책을읽읍시다
촬영기자 : 김현미
YTN 김현미 (hm203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독서를 독려하는 다양한 행사들이 열렸습니다.
학생 독서율은 증가하는데, 성인 중에서는 1년에 책을 한 권도 읽지 않는 비율이 67%에 육박합니다.
문화부 장관은 독서 독려를 하며 독서 진흥을 위해 힘쓰겠다는 의지도 내비쳤습니다.
성인들의 독서에 대한 인식 개선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세계책의날 #책 #독서 #출판 #광화문 #책을읽읍시다
촬영기자 : 김현미
YTN 김현미 (hm203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