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4 (금)

"죽겠다 싶어 필사의 대피"…대만서 규모 6 넘는 지진 연달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규모 7.2의 지진이 덮쳤던 대만에서 오늘(23일) 새벽 또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규모 6 이상의 지진이 6분 간격으로 두 차례 일어난 건데 건물들이 또 기울고 무너졌습니다.

베이징에서 이도성 특파원입니다.

[기자]

땅이 크게 흔들리더니 건물을 받친 쇠기둥이 그대로 쓰러집니다.

9층짜리 건물은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 위태롭게 버티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대만 화롄현에 규모 6 이상의 지진이 6분 간격으로 두 차례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