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0 (월)

경남 밀양서 고속도로 달리다 '쾅'…1명 부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화물차와 부딪히는 사고로 운전자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늘(23일) 새벽 1시 50분쯤 경남 밀양시 대구부산고속도로 대구 방면 삼랑진 나들목 근처에서 30대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60대 B 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안희재 기자 an.heejae@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