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시위와 파업 “직업윤리 저버린 행동 비난받아야”…‘파업 의사 출입 금지’ 내건 식당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04.22 13:33 최종수정 2024.04.22 14: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