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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순위표] 배두나 '레벨문' 파트2, 공개 즉시 글로벌 1위…韓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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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배두나가 출연한 '레벨문2'가 공개 즉시 글로벌 1위에 등극했다.

22일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 집계 결과 넷플릭스 영화 'Rebel Moon(레벨 문): 파트2 스카기버'(이하 '레벨문2')는 지난 21일 913점을 얻어 이틀 연속 넷플릭스 영화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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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el Moon(레벨 문): 파트 2 스카기버'가 글로벌 1위에 올랐다. [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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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국, 터키, 스페인, 대만, 필리핀, 폴란드, 페루, 멕시코, 뉴질렌드,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전 세계 83개국 1위에 올랐다. 한국은 2위다.

지난 19일 전 세계에 공개된 '레벨문2'는 평화로운 변방 행성에 지배 세력의 군단이 위협을 가하자 신분을 숨기고 마을에서 조용히 살던 이방인 코라와 여러 행성의 아웃사이더 전사들이 모여 은하계의 운명을 건 전투에 나서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영화​다.

파트1이 은하계 전사 군단을 모으고 포악한 마더월드에 맞설 계획을 세우는 준비 단계였다면, 파트2에서는 본격적인 전쟁이 시작된다. 코라와 은하계 전사들은 새로운 삶의 터전인 위성 벨트를 지키기 위해 모든 지략과 기지를 발휘한다. 뿐만 아니라, 벨트의 주민들 또한 전투 훈련에 최선을 다하며 다가올 거대한 전쟁을 함께 준비한다.

잭 스나이더 감독은 "목숨을 바칠 만한 가치라는 개념이 전면으로 부각되고, 실제적인 의미의 집도 가족도 없는 전사들이 다시 사랑할 대상을 발견한다. 그리고 마을을 매개로 소중한 것을 되찾는다는 공통된 꿈을 실현하게 된다"라고 거대한 세계관 속 모두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메시지를 담아냈음을 밝혔다.

특히 '레벨문' 시리즈는 배두나의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기대를 모았다. 파트1에 이어 검술사 네메시스를 연기한 배두나는 "파트1이 탐험의 시작이었다면 파트2는 구석구석 자세히 여행하는 과정이다.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절박하게 싸우는 과거와 현재의 모든 이들에 대해 성찰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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