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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시민들이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퇴진과 가자지구에 억류돼 있는 인질들의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스라엘은 중동전쟁 이후 네타냐후 총리의 지지율은 계속 떨어졌지만 19일 이란의 본토를 공습한 뒤 지지율이 다소 반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텔아비브=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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