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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제58회 제주도민체전 폐막…1만 6000여명 화합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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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회 제주도민체전이 19~21일 사흘간 열린 가운데, 48개의 대회 신기록이 쏟아지는 등 1만 6000여 명의 참가자간 화합의 시간이 됐다./제주도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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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제주=허성찬 기자] 제58회 제주도민체전이 사흘간의 열전을 마무리한 가운데, 1만 6000여 명의 화합의 시간이 됐다.

19~221일 사흘간 열린 이번 도민체전은 '도민의 건강한 미래, 스포츠와 함께'를 슬로건으로 1만 6000여 명이 참여했다.

개회식은 제주도정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미래신산업과 관련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인공지능(AI) 아나운서 '제이나'가 등장해 생성형 AI를 구현한 인트로 영상과 함께, 1000여 대의 드론이 밤하늘은 드론라이트쇼는 색다른 추억을 선사하기에 모자람이 없었다.

사흘간 도내 79개 경기장에서 치러진 도민체전은 수많은 대회 신기록이 쏟아져 나오며 어느 때보다 열띤 열기를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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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회 제주도민체전이 19~21일 사흘간 열린 가운데, 48개의 대회 신기록이 쏟아지는 등 1만 6000여 명의 참가자간 화합의 시간이 됐다./제주도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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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과 사격, 역도, 육상, 레스링에서 37개의 신기록이 갱신됐으며, 장애인부 경기에서도 11개의 신기록의 수립되는 등 대회 기간 동안 48개의 신기록을 달성했다.

체조 종목의 김지혜 선수는 대회 5관왕의 금자탑을 달성했다.

지역과 학교체육의 활성화와 읍면동 주민들의 체전참가 분위기를 조성하고 체육대회 VISION 구현 및 성적 우수단에 시상하는 일반부 M. O. S. T-CUP(대상)에는 한림읍이 수상하며 작년에 뺏긴 왕좌를 되찾아 왔으며, 학생부 M.O.S.T-CUP(대상)에는 제주고등학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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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회 제주도민체전이 19~21일 사흘간 열린 가운데, 48개의 대회 신기록이 쏟아지는 등 1만 6000여 명의 참가자간 화합의 시간이 됐다./제주도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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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상에는 일반부 남원읍선수단, 학생부 남녕고가 선정됐다. 또한 신천상은 일반부 제주도배드민턴협회가 선정됐다.

대회 최우수 선수는 현유미(자전거, 제주영주고등학교), 우수 선수는 김태희(역도, 노형중학교)가 수상했으며, 장애인부에서는 최우수 선수상에 김영빈(수영), 우수 선수상은 진영림(당구)이 차지했다.

forthetur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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