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 이모저모 尹 초청에 “건강상 어려워”...거절한 한동훈, 총선후 갈등심화 촉각 매일경제 원문 우제윤 기자(jywoo@mk.co.kr), 신유경 기자(softsun@mk.co.kr) 입력 2024.04.21 18: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