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여 만에 마주 앉는 尹·李… 회담 테이블 ‘민생’으로만 채울까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4.21 18:27 최종수정 2024.04.22 08:0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