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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의대학장들 "현 사태 지속시 집단유급 막으려 휴학 승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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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학장들 "현 사태 지속시 집단유급 막으려 휴학 승인할 것"

전국 의과대학 학장들이 정부에 "2025학년도 의대 입학 정원을 동결하고 의료계와의 협의체에서 향후 의료 인력 수급을 결정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전국 40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이 모인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는 지난 18일 회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4월 말이면 법정 수업 일수를 맞추기 어렵게 됐다"며 집단 유급 등 학생들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휴학을 승인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내년도에 한해 증원분의 50~100% 범위 내에서 대학들이 축소 선발할 수 있게 한 정부 결정에 대해선 총장들의 결정에 의존하는 건 합리적이지 않다고 반대했습니다.

나경렬 기자 (intense@yna.co.kr)

#의대 #증원 #의대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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