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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토)

중동 위기 봉합 국면..."언제든 터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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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조수현 앵커
■ 출연 : 류재복 해설위원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24]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중동의 앙숙이지만 정면으로 맞붙으면 서로에게 득 될 게 없는이란과 이스라엘 두 나라가 상대 영토에 미사일을 쏘며 공방을 벌였습니다. 전면전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전 세계가 전전긍긍했지만 일단 봉합 국면에 접어드는 모습입니다. 두 나라 충돌의 의미와 속사정은 무엇인지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류재복 해설위원실장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지난 4월 한 달 동안 이스라엘과 이란이 공격과 반격, 그리고 재반격까지 주고받았는데요. 여전히 심각한 상황이기는 하지만 일단 물리적 충돌은 잦아든다고 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