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관리소장 빨래까지 합니다"…갑질 시달리는 아파트 경비원들 중앙일보 원문 홍주희 입력 2024.04.21 13:27 최종수정 2024.04.21 13: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