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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K-패스로 교통비 부담 줄이세요"…24일부터 카드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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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알뜰교통카드 사용자는 전환…신규는 회원가입 절차 거쳐야

5월 1일부터 혜택 적용…20~50% 환급에 카드사 실적 추가 혜택도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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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지혜 기자 =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관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오는 24일부터 대중교통 할인 서비스 'K-패스' 카드 발급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카드는 대광위와 협업하는 10개 카드사와 함께 발급한다. 기존의 알뜰교통카드 서비스를 대체해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된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대중교통(시내·마을버스, 지하철, 광역버스, GTX)을 이용할 경우 지출금액의 일정비율을 다음달에 돌려받을 수 있는 교통카드다. 일반인의 경우 20%, 청년층은 30%, 저소득층은 53%에 달한다.

참여 카드사별로 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추가 혜택도 제공해 이용자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알뜰교통카드 이용자는 추가 카드 발급이나 회원 가입없이 알뜰카드 앱 또는 누리집에서 간단한 회원전환 절차를 거치면 K-패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규 가입자는 24일부터 30일까지 알뜰교통카드에 가입한 후 회원전환을 거치면 알뜰교통카드 혜택과 K-패스 혜택을 모두 적용받을 수 있다.

강희업 대광위 위원장은 "5월 1일 K-패스가 출시되는 날부터 바로 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카드사와 협의해 사업 시작 1주일 전 카드 발급을 시작한다"면서 "K-패스가 차질 없이 출시될 수 있도록 누리집과 앱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더 많은 국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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