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3 (금)

총선 후 열흘, 늦어지는 비서실장 인선…영수회담이 '변수' 될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윤 대통령-이재명 대표 만남, 날짜와 형식은 아직 안 정해져

국민의힘 내부에선 "당에서 추천해야" 목소리도

[앵커]

대통령실이 인적 개편을 예고했지만, 아직 비서실장과 총리 후보에 대해서는 물망에 오르내리는 이름들만 많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당에서 인사를 추천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고, 또 대통령과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만남이 있은 뒤에 인선이 이루어질 거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류정화 기자입니다.

[기자]

국민의힘 소속 이철우 경북지사는 페이스북에 비서실장과 총리를 당에서 추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