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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장애인의 날인 20일 오전 서울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관계자들이 승강장에 누워 장애인권리 입법을 촉구하는 ‘다이인’(die-in)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들은 장애인 권리보장법·장애인 탈시설지원법·장애인 평생교육법·중증장애인 노동권보장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 등을 주장했다. 2024.4.20/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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