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0 (월)

정당 구별을 그림으로? 44일 걸리는 '세계 최대 선거' 인도 총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히말라야에서도...오늘부터 6월 1일까지 투표

모디 현 총리 3선 유력

■ 방송 : JTBC 유튜브 라이브 〈뉴스들어가혁〉 (평일 오전 8시 JTBC News 유튜브)

■ 진행 : 이가혁 기자 / 대담: 로이 알록 쿠마르 부산외대 명예교수

■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용 시: JTBC 유튜브 라이브 〈뉴스들어가혁〉)

인구 14억 명. 투표할 수 있는 유권자만 9억 7천만명. '세계 최대 민주주의 국가'로 불리는 인도에서 19일(현지시각) 연방하원 의원을 뽑는 총선이 시작됐습니다.

임기 5년의 연방하원 의원 543명을 선출하는 이번 총선은 무려 44일에 걸쳐 진행됩니다. 히말라야 산악지역과 사막, 밀림 등 넓은 인도 국토 곳곳에 살고 있는 인도 사람들이 전국 105만여개 투표소에서 전자투표기(EVM)를 이용해 한 표를 행사합니다. 전자투표기에는 글자를 읽지 못하는 사람을 고려해 각 정당이 미리 정한 '그림 표시'가 찍혀있습니다. 쉽게 말해, 그림으로 정당을 구별해 버튼을 누르면 투표가 완료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