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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경실련 "정부, 원칙 깨고 결정 번복…빌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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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오늘 정부가 의대증원분 50~100% 범위 내 대학의 자율적 모집을 허용한 것과 관련해 "정부가 스스로 원칙을 깨고 결정을 번복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경실련은 "정부가 전공의·의대생의 집단행동에 정책후퇴를 선언했다"며 "정부가 의료계 집단행동에 다시 굴복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모집인원 확정을 앞두고 돌연 의대생들의 수업 거부를 빌미로 기존의 원칙과 결정을 번복한 채 백기를 든 것"이라며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한다고"고 강조했습니다.

[백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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