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모바일 게임 소식

새로운 액션쾌감 ‘퍼스트 버서커: 카잔' 2차 테스터 모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화려한 모션의 액션성과 유니크한 그래픽 호평

아시아투데이

넥슨 대형 신작 프로젝트 하드코어 액션 RPG ‘퍼스트 버서커: 카잔(The First Berserker: Khazan, 이하 카잔)’이 오는 5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2차 FGT(포커스 그룹 테스트)를 진행한다.

지난 2월 실시한 1차 FGT에서는 게임의 첫인상과 전투 경험을 집중적으로 확인했으며, 보스 전투와 액션성에 대한 호평을 받았다.

이번 2차 FGT에서는 1차보다 더 다양하고 개선된 콘텐츠를 제공하고 더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테스터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개발에 반영할 계획이다.

5월 1일 정오까지 ‘카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설문을 제출해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된 인원은 5월 15일부터 5일간 하루 8시간씩 오프라인 테스트를 진행하게 된다.

한편, '퍼스트 버서커: 카잔'은 네오플 대표 IP인 ‘DNF 유니버스(DFU)’의 다중 우주 중 하나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펠로스 제국’의 대장군 ‘카잔’이 몰락하게 된 사건을 파헤치는 복수의 서사를 다룬다. 하드코어 액션 RPG 장르로서 ‘던전앤파이터’ 고유의 액션성이 깃든 도전적인 전투 형식과, 캐릭터 성장에 따라 습득할 수 있는 강력한 스킬 체계가 가미돼 폭넓은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최근 진행한 엑스박스 파트너 프리뷰에서 ‘카잔’은 실제 게임의 전투 장면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며 많은 호응을 받았다. 화려한 모션의 액션성과 유니크한 그래픽이 어우러져 ’카잔‘만의 독창적인 게임성을 나타내 글로벌 유저들의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