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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인텔, 한스 촹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선임…"성장 시장서 입지 다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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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쉬 비스와나탄 인도 지역 총괄도 신규 선임

[아이뉴스24 권용삼 기자] 인텔이 아시아태평양(일본 및 인도 포함, 중국 제외) 지역을 총괄할 신임 세일즈·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그룹(SMG)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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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촹 인텔 SMG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 [사진=인텔]



19일 인텔은 이번 임원 인사를 통해 한스 촹 신임 인텔 SMG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을 선임했다. 촹 총괄은 향후 대만에서 근무하며 △매출 성장 촉진 △신규 사업기회 창출을 위한 현지 생태계 협력 △기존 고객 및 파트너 관계 강화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인텔의 전반적인 사업을 책임지게 된다.

촹 총괄은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전기공학 학사 학위를, 맥길 대학교에서 MBA를 취득했다. 촹 총괄은 "변화를 추진 중인 인텔에서도 가장 다양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 중 하나인 아시아태평양에서 인텔의 성장과 혁신을 이끌게 돼 기쁘다"며 "지역 내 파트너의 강점을 활용하고 투명하고 안전한 방식으로 고객을 지원하는 개방형 에코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는 것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장기적인 성공을 거두는 데 핵심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인텔은 이번 임원 인사에서 신임 산토쉬 비스와나탄 인도 지역 총괄(MD)을 선임했다. 앞서 인텔은 지난달 인도의 빠른 성장과 사업 기회를 활용하기 위해 인도를 SMG 조직 내 별도의 지역으로 발표한 바 있다.

비스와나탄 총괄은 "인텔은 인도에서 거대한 사업 기회와 성장 모멘텀을 목도하고 있다"며 "별도 지역을 신설함으로써 인도의 강력한 엔지니어링 기반을 바탕으로 고객과 긴밀히 협력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매우 중요한 시기에 인도에서 인텔의 비즈니스를 이끌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비스와나탄 총괄은 산업공학 및 경영학 공학 학위와 경영학 석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

인텔은 "한스 촹 APJ 총괄과 산토쉬 비스와나탄 인도 지역 총괄은 모두 인텔 내에서 폭넓은 리더십 경험을 쌓았다"며 "인텔 고객의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들을 각각 APJ와 인도의 SMG 조직 총괄로 임명한 것은 진화하는 시장 역학 관계에 맞춰 조직 구조를 정비하려는 전략을 반영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인텔은 내부 리더십 인재를 활용해 각 지역의 고유한 기회와 과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대응력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며 "이러한 성장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공을 거둘 수 있는 입지를 다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권용삼 기자(dragonbu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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