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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길이·색깔 다른 투표용지 많지만…" 총선 패배 이수정 "관내투표에선 이겨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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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에서 낙선한 이수정 국민의힘 후보

패배는 승복하겠다면서도 이상한 투표용지가 많았다며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길이와 색깔이 다른 용지가 있었고 두 후보 사이 빈 공간에 찍힌 도장도 유효표로 처리한 게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후보 지지자들은 "재검표 소송해라", "말도 안 되는 선거 부정이다", "부정 선거를 왜 수긍하냐" 반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