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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경기도 ‘상생 오픈이노베이션’ 참여 기업 10개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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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0일까지...최대 1억 규모 제작지원금, 시장대입 컨설팅, 대기업 투자/연계사업 검토까지

스포츠서울

제공=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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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도는 ‘상생 오픈이노베이션’ 제작지원 참여기업 10개사를 오는 5월 10일까지 모집한다.

19일 도에 따르면 ‘상생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은 새싹기업(스타트업)의 판로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기업 파트너사 협업 프로젝트에 최대 1억 원의 실증제작비를 지원한다. 또한 시장에 바로 적용 가능하도록 전문 액셀러레이터사와 함께 밀착 컨설팅을 진행하며, 프로젝트 종료 후에도 비즈매칭·투자유치 기회 등 후속 연계를 지원한다.

파트너사는 총 5개 사이며 모집 분야는 △공간형 실감콘텐츠, 실감미디어 조성(호반건설) △비대면 장례문화 서비스, 상조산업 실감콘텐츠(교원) △교육용 홈페이지, 기사용 홈페이지 서비스(동아일보) △버추얼 휴먼, 공연용 메타버스 콘텐츠(리얼라이브) △증강현실 서비스, 지역연계 NFT(SK플래닛) 등이다.

사업 참여 자격은 경기도 내 인공지능(AI)‧메타버스‧실감콘텐츠 등 프로젝트 수행이 가능한 중소기업으로 사업전환 7년 이내·도내 이전 창업·예비창업자까지 가능하다. 경기도 외 기업일 경우 최종 협약 후 1개월 이내에 경기도로 사업장을 이전해야 한다.

참여기업 선정평가는 △기술성(주제 적합 및 기술력) △사업성(사업화 가능성) △수행능력(사업역량) △실행력(실현가능성)을 중점으로 평가할 예정이며, 1차 서류심사 후 2차 발표심사로 이어진다.

신청기업을 위한 과제설명회는 별도로 진행된다. 파트너사 개별 미팅을 통해 지원기업 맞춤으로 과제 조정이 가능하다. 과제설명회(상생 파트너스데이)는 5월 3일 개최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콘텐츠진흥원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2년 가상증강현실(VR·AR)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경기도의 가상·증강현실(VR·AR)기업 보유 수는 112개로 전국 2위로, 2016년부터 메타버스 관련 기술인 가상·증강현실 산업을 중점적으로 육성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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