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인선 ‘카더라’ 난무…윤 대통령 ‘쇄신책 장고’ 지지층도 등 돌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4.19 06:0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