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공백 두달]강대강 대치 속 대화 실종…의료계, 협의체 참여 불투명 뉴스1 원문 김규빈 기자 입력 2024.04.19 05:12 최종수정 2024.04.19 05: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