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협치 긴요”에… 측근 “총리직 어렵다는 취지” 동아일보 원문 전주영 기자,윤다빈 기자 입력 2024.04.19 03:00 최종수정 2024.04.19 08: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