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종로구, 국가유산 4대 궁 활용 ‘문화복지’ 실현
정문헌(가운데) 종로구청장과 송인헌(왼쪽)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장 직무대리, 최병구(오른쪽) 서울역사박물관장이 14일 창덕궁에서 ‘지역과 함께하는 국가유산 4대 궁(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경희궁) 업무협약’을 맺고 관내 궁궐을 활용한 각종 사업, 콘텐츠 발굴과 상호 발전을 위해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과 함께하는 고궁 문화 프
- 이데일리
- 2024-05-1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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