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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단독] 의대 교수들 "신규 환자 진료 더 줄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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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공의들이 병원을 떠난 지 두 달 가까이 지났습니다. 의대 교수들이 수술과 진료를 대폭 줄여 그 자리를 메우곤 있지만 이마저 한계에 달하고 있는데요. 급기야 의대 교수들이 신규환자 진료를 지금보다 더 줄이기로 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조동찬 의학전문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이곳 서울아산병원 수술실에선 국내 간 이식의 20%가 이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