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오늘(18일) 오후 4시 25분쯤 경기 화성시 서신면의 한 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헬기 1대 등 장비 총 15대와 인력 41명을 투입해 50여 분만인 5시 5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산림청은 "전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주의'가 발령됐다며, 불법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산림청 제공)
김태원 기자 buhwal@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