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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주중대사 '갑질녹취' 입수...현지감찰 '김영란법'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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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하 직원으로부터 갑질 신고를 당한 정재호 주중대사, 증거로 제출된 음성 녹취 파일을 YTN이 입수했습니다.

외교부의 현지 감찰과 동시에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청탁금지법, 일명 김영란법 위반 여부를 따져보고 있다는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베이징 강정규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해 7월 12일, 정재호 주중대사는 부하 직원인 주재관 A씨를 방으로 불렀습니다.

[정재호 / 주중대사 : 나는 지금 와서 1년 동안 e메일로 보고하는 사람을 처음 만나서, 이게 무슨 상황인가 좀 듣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