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펫 버블 서비스는 아티스트가 구상한 가상 '펫' 캐릭터에 아이즈엔터의 AI 기술을 활용해 상시 소통이 가능하게 한 채널로,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카카오[035720] 대표 출신인 남궁훈 아이즈엔터 대표는 "향후 AI 시장은 정보형 AI와 엔터테인먼트형 AI로 나뉠 것으로 본다"며 "엔터테인먼트형 AI는 당사가 주목하는 시장인 만큼 이번 사업 제휴로 그 첫발을 내딛게 되어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디어유 안종오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팬과 아티스트와의 특별한 공간을 확장하고 함께 할 수 있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디어유 안종오 대표(사진 왼쪽)와 아이즈엔터테인먼트 남궁훈 대표 |
harris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