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의원 이모저모 ‘총리 거론’ 박영선 “너무나 중요한 시기, 협치가 긴요하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4.18 10:46 최종수정 2024.04.18 16:52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