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쓸모가 없다… 사라지고 싶다…" 우리가 몰랐던 '그들의 우울과 절망' [스프] SBS 원문 이현정 기자 입력 2024.04.18 09: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