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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목)

방사청, 방산기업 경영 개선에 3000억 금융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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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산업 이차보전 융자사업 시행

'방산혁신기업100' 선정기업도 지원

뉴시스

[대전=뉴시스]엄동환 방위사업청장이 2일 네스엔텍을 방문, 방산혁신기업100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방사청 제공) 2024. 02. 02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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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방위사업청은 방위산업 관련기업들의 경영여건 개선을 위해 약 3000억원 규모의 2024년도 ‘방위산업 이차보전 융자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방위산업 이차보전 융자사업’은 방위산업 관련기업들이 필요한 자금을 시중은행을 통해 융자하고 일정 이율의 이자를 정부가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10개의 협약 시중은행을 통해 장기·저리로 기업 운영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다.

방사청은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사업에 반영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업을 확대하고자 ▲이차보전 금리체계 개선 ▲국방첨단 전략산업 분야 ‘방산혁신기업 100’에 선정된 기업에 대한 지원근거 마련 ▲동일연도 내 동일품목 수출자금 융자 2회 이상 허용 ▲스마트 생산 공정 개선 지원범위 확대 ▲시설운영자금 융자기간 연장 등 지속적인 제도개선을 추진해왔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5월8일까지 방산수출입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방위사업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방위산업 금융지원TF 및 시중은행에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석종건 방위사업청장은 "K-방산 수출호조세 지속을 위해서는 첨단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새로운 무기체계의 개발이 긴요하다"며 "정부는 융자사업 추진을 통해 방위산업이 국가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충분한 자금 공급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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