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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보름 새 돌변한 파월…"금리 인하에 시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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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해 초만 해도, 기준금리를 조만간 내릴 거처럼 했던 미국이, 지금의 높은 금리를 한동안 더 유지할 수 있다며 태도를 바꿨습니다. 잡히는 거 같던 물가가 다시 고개를 드는 듯하니까 분위기를 다잡고 나서는 겁니다. 우리 경제에도 영향이 있을 걸로 보입니다.

먼저, 미국에서 어떤 이야기가 나왔는지 뉴욕 김범주 특파원이 전해드리겠습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