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 "이화영 '술자리 회유' 주장 명백한 허위"…관련자 조사·기록 확인 마쳐 아시아경제 원문 최석진 입력 2024.04.17 18:09 최종수정 2024.04.18 05:41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