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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토)

메리츠화재, 서울시수의사회와 '펫보험 활성화' 위해 합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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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협회 등 연이어 업무협약 체결

아주경제

황정연 서울시수의사회 회장(왼쪽),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가 17일 서울 강남구 메리츠타워에서 반려동물 보험 활성화 및 의료복지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메리츠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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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가 반려동물 보험 활성화,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수의사업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수의사업계와 동행을 통해 반려동물 보험 활성화를 도모하고 시장규모를 키우겠다는 복안이다.

메리츠화재는 17일 서울 강남구 메리츠타워에서 서울시수의사회와 국내 반려동물 보험 성장과 의료복지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동물사랑 캠페인을 함께 추진하고 반려동물 건강문화 개선에 협력한다.

메리츠화재는 앞서 지난 12일 동물병원협회와도 비슷한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펫보험 가입을 장려하고 관련 사업에서 수의사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동반상승(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겠다는 전략이다.

메리츠화재와 서울시수의사협회는 이날 펫보험이 의료비 부담 완화의 안전장치 역할을 통해 동물병원 문턱을 낮출 수 있다는 점, 진료비 걱정 없는 적절한 반료동물 치료를 통해 건강한 진료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는 “반려동물이 진료비 걱정 없이 적절한 치료를 받아 보호자와 함께 건강한 삶을 살도록 하는 게 이번 업무협약의 목표”라며 “반려동물이 더 존중받아 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아주경제=장문기 기자 mkmk@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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