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후원금 강요·이사장 모친 팔순 동원…사회복지시설 갑질 만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