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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세계 최대 현대미술축제 베네치아비엔날레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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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현대미술축제 베네치아비엔날레 개막

세계 최대의 현대미술 축제이자 '미술 올림픽'으로 불리는 비엔날레 미술전이 현지시간 17일 사전 공개를 시작했습니다.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열리는 베네치아비엔날레 본전시는 브라질 큐레이터 아드리아노 페드로사가 예술감독을 맡았으며, '외국인은 어디에나 있다'를 주제로 합니다.

한국 작가로는 여성 조각가 김윤신과 작가 이강승이 본전시에 참여하며, 작고한 화가 이쾌대와 장우성의 작품도 소개됩니다.

베네치아 비엔날레 미술전은 11월 24일까지 7개월간 이어집니다.

김수강 기자 (kimsoo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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