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인선 고심 깊어지는 尹…총리는 다음 국회로 넘어갈 수도 중앙일보 원문 박태인 입력 2024.04.17 05:00 최종수정 2024.04.17 05: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