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게임 스테이션’(가제)으로 이름 붙여진 이 게임에는 SM엔터테인먼트의 다양한 아이돌 아티스트가 등장한다. 이용자는 글로벌 케이팝 시장을 이끄는 아티스트의 매니저가 돼 스케줄 활동을 진행하고 디지털 포토카드를 수집할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게임의 글로벌 배급(퍼블리싱) 및 서비스를 담당하며 SM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이돌 그룹의 IP를 제공한다. 올해 하반기(7∼12월)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전남혁 기자 for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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