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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화)

'전쟁광' 네탸냐후는 왜 확전을 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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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반년이 넘은 가자지구 전쟁이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오히려 중동 전역으로 번질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국제사회의 경고와 설득에도 불구하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전쟁을 강행하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네타냐후는 왜 확전을 바라는 걸까요.

권영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전선을 이란으로까지 확대하는 데는 안보 목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