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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이스라엘 "전면전 없이 고통스럽게"…재보복 방식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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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란에 대해 보복하겠다고 했던 이스라엘이 그 방식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전쟁이 더 커지면 안 된다는 국제사회의 만류에 전면전은 일단 피하면서도 이란에는 고통스러운 방식의 보복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어떤 의미인지 워싱턴 남승모 특파원이 전하겠습니다.

<기자>

이스라엘군 합참의장이 네바팀 공군기지를 방문했습니다.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받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