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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월)

여당 당선자 총회서 수습책 분분‥"비대위, 새 얼굴로" "패인 분석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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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다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한 여당에서는 당선자 총회가 열렸습니다.

최대한 일찍 비대위를 구성해서 전당 대회 준비에 들어가자는 데는 대체로 이견이 없었지만, 총선 패배의 수습책을 놓고는 여러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손하늘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 리포트 ▶

총선 참패 속에 살아남은 여당 당선인 108명이 국립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