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 이모저모 '대혁신' 급해진 용산···총선 후 尹지지율 30%도 '붕괴' 서울경제 원문 이승배 기자 입력 2024.04.15 10:52 최종수정 2024.04.15 10:59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