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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토)

[스트레이트] 대파가 뒤흔든 총선-위기의 중산층과 한국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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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사전투표가 진행된 지난 주말.

소셜네트워크에 유권자들의 '대파 인증'이 이어졌습니다.

실제 대파는 물론 대파 모양 볼펜, 대파 인형, 대파 열쇠고리까지, 20~30대 젊은 유권자들을 중심으로 유행처럼 '대파 인증'이 번졌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대파를 '정치적 표현물'로 보고 반입 금지 지침을 내리자, 대파 입틀막, 파틀막 논란도 벌어졌습니다.

대파는 유세 현장에도 등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