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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일)

[뉴스B] 강제추행 당하고 퇴사했는데… "근무지 이탈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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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나라에서 일할 수 있도록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주는 취업 비자를 정부가 올해 가장 큰 규모로 늘린 바 있습니다. 늘어난 숫자만큼 처우도 나아졌는지 두 가지 사례를 같이 보시겠습니다. 먼저 한 고용주가 동료에게 강제 추행을 당한 노동자에게 회사를 옮겨주겠다고 한 뒤 오히려 근무지를 이탈했다며 신고한 사건을, 최광일 PD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A씨/피해자 (캄보디아 외국인 노동자) : 제가 한국에 온 건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