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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이란, 이스라엘 본토 첫 공격…세계안보·경제 강타 확전 우려(종합3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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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이란 이슬람 혁명 후 첫 이스라엘 전면 공격…미사일·드론 300여발

이스라엘 응징 예고…보복 악순환시 5차 중동 전쟁 발발 '전운' 고조

국제사회 자제 촉구 속 美 확전 차단 부심 "바이든, 이 역공 반대…가담 않을 것"


(카이로·이스탄불·서울=연합뉴스) 김상훈 김동호 특파원 장재은 기자 = 이란이 시리아 내 자국 영사관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스라엘에 대규모 심야 공습을 단행했다.

이스라엘은 아이언돔 등 자국 방공체계로 공습을 심각한 피해없이 방어한 뒤 재보복에 대한 검토에 들어갔다.

이번 사태로 인해 중동 상황이 확전의 중대 기로에 놓인 가운데 보복의 악순환을 통해 제5차 중동전쟁으로 확대되면 세계 안보와 경제에 미칠 여파도 적지 않을 전망이다. 이란의 이스라엘 본토 공격은 1948년 이스라엘 건국 이래 사실상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