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오늘(13일) 오전 6시 30분쯤 경남 통영시 미수항 앞바다에서 40대 여성 A 씨가 빠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행인의 신고를 받은 통영해양경찰서는 해경구조대와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미수항 앞 방파제에서 심정지 상태의 A 씨를 발견했습니다.
A 씨는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해경은 목격자 등 주변 조사를 토대로 A 씨가 바다에 빠지게 된 경위 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사진=통영해양경찰서 제공, 연합뉴스)
이태권 기자 rights@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